베를린 거리의 아이들 (큰글씨책)

베를린 거리의 아이들 (큰글씨책)

Author: 에른스트 하프너 저 김정근 역
Publisher: gasse(가쎄)
Published at: 2021년 07월
ISBN-13: 9791191192230



Description


청소년들의 우울한 생존 분투기…….
에른스트 하프너(Ernst Haffner)가 남긴 유일한 소설


1932년에 출간된 『베를린 거리의 아이들』은 나치 집권 직후인 1933년 5월 10일 베를린에서 거행된 ‘책 화형식’에서 불 속에 던져졌고 작가 에른스트 하프너는 1938년 나치 선전성 산하의 ‘제국문학분과위원회’에 소환된 직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. 80년이란 세월의 간극을 뛰어넘어 흔적도 없이 사라진 작가를 떠오르게 하는 이 소설이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여전히 호소력을 지닌 것은 부분적으로 ‘바이마르 공화국’ 시대의 노숙 청소년에 대한 삶을 미화하지 않고 진실하게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. 우리가 이 책에서 읽는 것은 과거의 모습만은 아닐 것이다. 이 소설에 등장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21세기 초반을 살고 있는 현시대 청소년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.


Table of Contents


1장

청소년 패거리 의형제 그리고 ‘영원한 구제’ - 조니, 패거리의 우두머리 - 45개의 빵과 2개의 소시지 -
“쉬멜, 지갑을 꺼내, 꺼내라고”

2장

새벽에 문을 여는 가게 ‘멕시코’ - 온기는 엄청난 자비다 -
그런데 경찰은?

3장

조용한 반항. 생일날의 따귀 -
대팻밥 더미 속에 숨어서 도망치다.

4장

프레트, 탈주자 - 걸인의 술집 - 술을 뒤따라오는 것은 여자다 -
버터 가게 주인이 3백 마르크를 달라는 요구를 받다.

5장

루트비히 체포되다 -
“도대체 이름이 몇 개요?”

6장

열정적인 방랑자, 프란츠 - 쾰른과 베를린을 왕복하는 급행열차 밑에서 -
B.A.T.G. 2 열차는 난방이 되지 않는다.

7장

슈트라세 80f. 구역 X. 2. -
16명의 소년 패거리가 생일을 축하한다.

8장

꽃과 친절은 감옥에 어울리지 않는다 -
“판결을 받아들이겠소?”

9장
배고픔은 사람을 맹목적으로 만든다 - 추위 피난처와 궁핍한 자들의 시장 -
슐레지엔 출신 올가는 그것을 정확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.

10장

“이봐, 빨리 달려!” - 하켈베르크 씨는 잘못이 없다 - 다시 자유 - 전화를 걸기 위해 필요한 10페니히 - 접선 장소인 식초영화관 -
“우리는 그 작자를 붙잡을 거야.”

11장

영화관: 잠자는 곳 - 유원지, 엘리와 술집 ‘고래’ -
엘리는 수시로 섹스 상대를 바꾸는 여자인가?

12장

저 많은 돈이 어디서 났을까? - 아넬리제, 패거리의 애인 - 레켈러 지하 술집과 쥐 조련사 파울레 - 뮐렌슈트라세에서 패거리들이 벌인 집단 패싸움 -
고트헬프, 패거리의 대부

13장

빌리 의형제 단원이 되다. - 신참 입회식과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보여주어야 하는 행위 - 돈이 나오는 곳 - 물품 보관증을 건네준 소매치기 - 패거리의 재판 -
“매질을 당한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해.”

14장

패거리가 일을 하러 간다. - 한 시간 만에 번 398마르크 40페니히 - 빌리와 루트비히가 잠적한다. -
모피가 달린 스모킹 두 벌과 ‘실루엣’

15장

서쪽 지역은 우리를 위한 곳이 아니다 - 가구 딸린 방에서 세를 얻어 사는 사람 - “팔려고 갖고 계신 낡은 구두가 있습니까?” -
패거리에게는 절대 돌아가지 않겠다.

16장

범죄자 패거리 의형제단 - 라이프치히와 마그데부르크로의 피신 - 일이 틀어지다 -
프랑스인 펠릭스, 조니와 프레트가 붙잡히다.

17장

실내 시장에서의 소동 - 미혼 남자들의 크리스마스 축하연 - 극장 지하실에서 보낸 이틀 낮과 삼일 밤 - 하인츠는 경찰에 자수한다 -
“우리에게 다른 길이 남아 있어?”

18장

루트비히와 빌리는 그 일을 해냈다 - 밀고자 헤르만 플레트너 -
왜 그들은 우리가 일을 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지?

19장

다시 교화소 - 베를린 괴를리처 반호프 -
다시 작업

20장

그들은 어떻게 되었는가? - 프레트가 패거리의 우두머리가 되다 - ‘의형제’ 패거리는 계속 살아남는다 -
빌리와 루트비히, 수천 명 중 겨우 두 명

옮긴이의 말 /295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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